크리스마스
예전엔 몰랐다.

이브는 연인끼리 속닥하이 보내고,
크리스마스날에는 Party!!!

'로원+나타샤'집에서 점심을 다같이 먹었다.
점심만 먹는다는게 놀다보니 저녁까지 먹게되었지만..^^

사진에서 쵸코렛을 물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이가 바로 '로원'.
이번에 홍콩에서 직장을 구해 1월1일날 홍콩으로 간다.
사람 좋고, 나이는 나보다 훨 많은데 귀여운 구석이 참 많은 사람.

중간에 앉아서 폰을 보고 있는 이는 '레이보우'
'정우성'만큼 잘 생겨서 유학생들 사이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저 얼굴에 서른살이라면 믿겠는가?


사진의 왼쪽 이가 '로원'의 여자친구인 '나타샤',
'로원'보다 더 순하고 착한 사람.
현재 같이 살고 있고 둘이 연애한지 8년이 되었단다.
목소리도 그렇고 행동도.. 유치원 선생님이 떠오른다.
사진의 오른쪽은 브라질에서 온 '루이'

'로원'이 만든 음식. 너무나 맛있었다. 그래서 요리법을 물어 적어왔다.
다음에 해봐야지.

저녁에 형준형,형준형 여자친구인 치히로도 같이 와서
디저트로 녹인 쵸코렛에 딸기도 찍어 먹고(아시는가? 녹인 쵸코렛과 딸기의 환상적인 궁합을!!!)
이야기하며 놀다가 그렇게 왔다.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형준형, 그 여자친구 일본인 치히로..에 대해선
다음에 기회를 봐서 소개하겠다.
by 항상출발준비중 | 2004/12/27 02:54 | 지인(知人)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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